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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커리어리셋에서 시작된 변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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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서

어제

이직 성공을 위한 4가지 핵심 전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의 이직 성공률을 확! 높여줄 네 가지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1. 먼저 이력서 쓸 때요, 그냥 "열심히 일했습니다"라고만 하면 너무 아쉽잖아요. 이력서는 내 '성과'를 자랑하는 전시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매출을 몇 퍼센트 올렸다"거나 "업무 시간을 이만큼 단축했다"처럼 숫자를 활용해 구체적으로 적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야 읽는 사람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2. 면접 가서 이직 이유 물어보면 가슴이 덜컥하시죠? 이때 전 직장 흉을 보기보다는 과거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앞을 보고 달려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3. 회사가 경력직을 뽑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현장 투입'이죠. 면접에서 "저 이 업무 해봤고, 오자마자 바로 적응해서 성과 낼 수 있습니다"라는 자신감을 보여주세요. 내가 가진 기술이 이 회사에 어떻게 바로 쓰일지 구체적으로 말해준다면 면접관들의 눈이 반짝일 거예요. 4. 마지막으로 가장 예민한 연봉 협상! 너무 딱딱하게 "무조건 얼마 아니면 안 됩니다"라고 하기보다는 조금 유연한 태도를 가져보세요. 연봉뿐만 아니라 복지나 커리어 성장 가능성까지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대화하는 거죠. 나를 존중하면서도 회사와 기분 좋게 합의점을 찾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 제가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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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아

3일 전

현장을 가장 오래 본 사람이었습니다.

아이 낳고 경력이 끊긴 뒤 저는 10년 동안 학습지 교사로 일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커리어를 이어간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하루하루 버틴다는 마음이 더 컸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크고 나니 문득 다시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용기 내서 이직 사이트에도 이력서를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제안들은 대부분 보험 영업이나 텔레마케터 같은 직무였어요. 헤드헌터분들도 지금 나이와 경력으로는 일반 회사 기획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는 말을 아주 솔직하게 해주셨고요. 처음엔 속상했습니다. 내가 사회에서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 된 건가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말을 듣고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직 사이트를 탈퇴해버렸습니다. 대신 제가 가장 잘 아는 걸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10년 동안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는 늘 아이들 옆에 있었거든요. 특히 패드 학습을 할 때 아이들이 언제 집중이 흐트러지는지, 어떤 순간에 앱을 끄고 딴짓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하나하나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화면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어떤 보상 방식에 반응하는지”, “초등 저학년은 어느 타이밍에 피로감을 느끼는지” 같은 것들을요. 그렇게 쌓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집중력을 높이는 UI 기획안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눈여겨보던 에듀테크 회사 대표 메일로 무작정 보냈어요. 솔직히 답장이 올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아줌마의 오지랖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며칠 뒤 연락이 왔습니다. 현장 데이터가 너무 좋다. 바로 한번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봤고, 저는 다음 주부터 판교에 출근하게 됐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력은 회사 이름으로만 증명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현장에서 오래 버틴 시간, 직접 사람을 만나며 쌓은 감각 등 문제를 몸으로 겪으며 얻은 경험도 분명한 경쟁력이었습니다. 한동안 사회가 제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결국 저를 가장 잘 증명한 건 내가 실제로 해온 일 이었습니다. 우리 경력은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닙니다. 누군가 정해준 기준 안에서만 가능성을 찾지 말고 내가 가장 잘 아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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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3일 전

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나도 선택받아야 갈 수 있습니다

이직은 생각보다 훨씬 긴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도 꽤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던졌습니다. “나는 어떤 환경에서 잘 일하는 사람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커리어를 가져가고 싶은가” 같은 것들이요. 당시 다니던 회사도 안정성이나 워라밸, 급여 면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회사였지만, 결국에는 ‘내가 더 즐겁게 오래 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를 기준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향을 정하고 나니까 현실적인 고민이 따라오더라고요. “내가 가고 싶은 회사가 과연 나를 뽑아줄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결국 취업이나 이직은 혼자 결정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선택받아야 하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막연히 “나는 이 정도 했으니까 가능할 거야”라고 생각하기보다, 현재 내 경력과 나이, 시장에서의 위치를 냉정하게 따져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경력직보다는 신입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더 유리하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경력을 내려놓는 느낌이라 아쉽기도 했지만, 오히려 실무 경험이 있는 신입이라는 점이 제 강점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일을 해본 경험 덕분에 예전 취준생 때보다 회사와 직무를 훨씬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고, 그 부분이 면접에서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직이나 취업은 결국 ‘많이 지원하는 사람’보다 ‘자기를 잘 이해하고 준비한 사람’이 오래 버티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회사보다, 내가 어떤 환경에서 더 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생겼다면, 지원 개수를 늘리기보다 한 번의 지원에 더 많은 고민과 정성을 담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소수의 기업만 집중해서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 회사에 대한 이해도나 준비 깊이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결국 취업이나 이직은 스펙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왜 여기 오고 싶은지’가 전달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본인의 경험 안에서 강점을 잘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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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3일 전

최종 목표를 향해,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며

처음부터 나는 중소기업에서 2년 정도 경력을 쌓은 뒤, 회사의 네임밸류를 높이고 규모와 복지가 더 좋은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한 차례 이직을 하게 되었고, 이후 입사한 회사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사수에게 배울 점이 많아 계속 근무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중소기업에서 총 5년의 경력을 쌓게 되었다. 다음 이직 목표는 금융 또는 커머스 분야였다. 금융 분야를 희망했던 이유는 장기적으로 커리어의 마지막을 금융업계에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고, 커머스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다른 산업보다 더 폭넓은 도메인 지식이 요구되며 다양한 분야와의 연관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금융권에서는 경력직 수시채용이 활발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커머스 분야로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 커머스 분야 경험이 없던 나는 경쟁력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했다. 우선 지원한 회사와 경쟁사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한 자료를 직접 정리하며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전에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 커머스 분야와 연결 지을 수 있는 경험을 정리했고, 면접에서는 해당 경험이 실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어필했다. 당시에는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할지조차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Cafe24와 고도몰 등의 관리자 기능 체험판을 직접 사용해보며 커머스 서비스의 운영 구조와 기능을 익혔다. 더불어 최신 IT 트렌드와 커머스 시장의 동향을 꾸준히 공부하며 업계 흐름을 파악하려 노력했다. 한편 이전까지는 소수 인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며 기획자로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끄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지원한 회사는 협업과 조직 간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에 맞춰 협업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답변을 준비했다. 결국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이직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회사와 산업에 대해 충분히 조사하고, 자신이 해왔던 업무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고 느꼈다. 나는 취업을 준비하고 이직을 준비할 때 '무작정 좋은 데 가야지'가 아니라, 우선 최종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세부목표를 세운다면 중간중간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최종 목표까지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음을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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